매주 함께 주제를 선정해 그린 작품들입니다. 단순히 한복만을 그리기보다는 한국적인 느낌이란 무엇일까 각자 생각하면서 그린 그림들이니 이 점을 생각하고 봐주세요.
10주차
어느새 3월, 봄이 성큼 우리 곁에 왔습니다. 봄비가 그치고나면 온 곳에는 봄꽃들이 가득하겠죠. 새롭고 행복한 올 한해를 기원하며 봄 향기 가득한 그림들을 함께 구경하실까요?
11주차
한창 새학기로 바쁠 요즘입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준비해야할 물건들이 많죠. 그림으로 표현한 새학기에는 어떤 준비물들이 있을까요?
12주차
너무도 좋아하는 나의 최애캐에 한복을 입히면 어떤 모습이 될까요? 스터디원들의 최애캐에 한복을 입혀보았습니다.
13주차
꽃피는 춘삼월, 딱 이맘때죠. 온갖 봄꽃으로 가득찰 우리의 들판에서 어떤 놀이들을 즐길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