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별 대표작

​외로운 아가씨가 신비한 힘으로 자신과 함께해줄 눈오리 정령을 만들어낸다는 컨셉입니다.

노을을 배경으로 보검을 든 궁녀를 그렸습니다. 조선시대 일부 여성이 주인공인 행사에서는 드물게 궁녀가 보검을 드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혹독한 추위를 불러오는 능력을 가진 캐릭터로 그려보았습니다.

한국적인 스타일의 유니폼을 입은 동계스포츠 선수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삼일절에 모두가 외쳤던 바램은 과거와 지금 모두 똑같았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그렸습니다. 

​옛 시절 새학기의 모습이 담겨져있는 작품입니다.

흑호의 해라는 분위기에 마제 호랑이와 사냥을 떠나는 모습을 상상해서 그렸습니다. 

우아하지만 아련한 우리의 음악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설날맞이 호건을 쓴 하리보 입니다! 네, 여러분이 애용하는 디코의 그 친구 맞습니다!

한때 영화로웠던 터만남은 만월대에 잠든 여인을 그렸습니다.

봄의 문을 여는 느낌이 그대로 표현된 작품입니다. 

​루이 암스트롱이 조선 땅에서 공연했다면을 상상해보았습니다.